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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의 별미 - 굴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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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1-24 11:01 조회5,0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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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여행의 별미 굴구이를 카올린 펜션에서 즐기세요.
모닥불 피워놓고 별보며, 밤 바다보며 즐기는 굴구이.
산지 직송 굴 주문해 드립니다.
이튿날 아침은 영양만점 굴죽으로 -손수 끓여드립니다.
잊을수 없는 그 맛또한 카올린에서만 맛볼수 있습니다.





흔히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굴에 대한 상식중 하나는 크기가 작은 서해안의 투석식 굴은 "자연산"이고, 남해안 수하식 장에서 생산되는 알이 굵은 굴은 "산"이라 하여 크기가 작은 서해안의 굴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굴 은 그 방법이 투석식(돌에 들러 붙여 키우는 방식)이든 수하식(줄에 뀌어 바다 한가운데서 키우는 방식)이든 시설만 해 놓으면 바다의 플랑크톤을 먹고 자기 스스로 자라는 것이지 인공적으로 사료를 먹여 키우는 것이 아니다.
단지 크기의 차이는 서해안 돌굴은 만조시에만 바닷물에 잠기어 섭취하는 플랑크톤의 양이 적고, 남해안 수하식굴은 성장기간내내 해수에 잠겨있어 플랑크톤의 섭취량 및 시간이 많아 알이 굵고 통통하며, 영양도 풍부한 것이다.
또다른 잘못된 상식중의 하나는 서양에서 유래한 버틀러의 식사지침(Butler;s Diet's Dry dinner, 1599년 간행)에서 유래한 영어로 R자가 붙지않는 달 (5월, 6월, 7월, 8월)의 굴은 유독물질을 함유한다고 하여 경원시 하는데. 이러한 시기에 생산된 굴들의 성분중에 유독물질이 확인된 과학적인 근거는 전혀 없으며, 다만 이들 시기의 굴이 산란기 전후로 방란, 방정을 하므로 비만도가 떨어지고 맛이 다소 약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이며, 이시기에는 기온이 비교적 높은 시기로 굴이 상하기 쉽고 식중독을 일으킬 확율이 높아 생굴로써 섭취할때 주위를 하라는 훈계로써 받아들이는 것이 타당하다.

굴은 다른 어패류와 비교해서 독특한 맛과 부드러운 육질의 감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날로 해서 먹는게 가장 좋지만, 조직 자체가 연하므로 선별, 보관, 관리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패류중 하나이다. 만약 굴이 죽으면 자기소화나 세균의 번식에 의하여 맛, 냄새 및 조직감등에 변화가 생기고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다. 그러므로 언제나 굴을 고를때는 신선도를 중점으로 해서 살아있는 굴을 잘 골라야 할 것이다. 보통 시장이나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것은 껍질을 깐 상태로써 포장된 상태로는 굴을 직접 만져 보지 못하기에 빛깔로써 판별해야 된다.

빛깔이 밝고 선명하고 색깔은 유백색이며 광택이 있어야 싱싱한 굴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알굴은 오돌도돌하고 손으로 눌러보아 탄력이 있는것이 좋다. 또한 육질이 희끄무레하고 퍼져 있는것은 오래된 것으로 소금물에 불려 담겨서 싱싱한 것처럼 판매하는 것이니 잘 살펴서 사야 한다. 또한 굴은 사서 빨리 소비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만약 보관시에는 통굴인 경우에는 10도이하의 공기중에 보관하는것이 좋으며 기간은 1주일(채취한날로 부터)을 넘으면 좋지않다. 깐굴(알굴)일시에는 10도이하의 해수에 담궈서 6일이상은 가지 않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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