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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함과 희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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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1-23 12:05 조회3,6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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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함과 희미함
정용철
분명히 아는 것과 희미하게 아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아는 것은 내 것이지만
희미하게 아는 것은 남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단 한가지라도 분명히 앎으로
그것을 내것으로 삼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분명히 사랑하는 것과 희미하게 사랑하는 것은 다릅니다.
분명히 사랑하는 것은 아름답지만
희미하게 사랑하는 것은 추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단 한사람이라도 분명히 사랑함으로
아름다운 사람이 될 것 입니다.

분명히 믿는 것과 희미하게 믿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믿으면 신뢰 받지만
희미하게 믿으면 의심받기 때문입니다.
나는 분명히 믿음으로 인해
신뢰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분명히 떠나는 것과 희미하게 떠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떠나면 새로운 것을 얻게 되지만
희미하게 떠나면 과거에 얽매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떠나야 할 것으로부터 분명히 떠남으로
새로운 좋은 것을 얻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분명히 바라는 것과 희미하게 바라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바라는 것은 이루어 지지만
희미하게 바라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분명한 소망을 품음으로
그것을 이루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분명히 말하는 것과 희미하게 말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하는 말은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지만
희미하게 하는 말은 나를 뒤로 물러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분명히 말함으로 그 말과 함께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분명히 좋은 생각과 희미한 좋은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한 좋은 생각은 나를 자유롭게 하지만
희미한 좋은 생각은 나를 얽매이게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분명한 좋은 생각을 품음으로
내 삶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장마를 예고하는 비가 내립니다.
이 빗속을 뚫고 예까지 와주신
님들께 송구한 마음입니다.
비가 동이로 들이붓는듯 내리니
걱정이 앞서서 입니다.
내일은 날씨가 맑아지기를 기대합니다.

하루에 한번은 소리내어 읽어보는
카올린지기가 참 좋아하는 글이라 올려봅니다.
가끔
어떠한 선택앞에 망설이게 될때
나의 태도가 어정쩡할때
이글을 떠올리면서
단호한 결정을 내리기도 합니다.
제게는 어느쪽이든 진로를 정하는데
위로가 되는 그런 글입니다.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데
이글을 다시 적어보는 것보면
아마 제가 지금 어떤 선택의 순간에서 망설이고 있나 봅니다.
카올린 매니아 님들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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